편집부
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 |
2020.1.16 - 2020.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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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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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순: GHOST GUIDE전 2019-12-05 ~ 2020-01-23 | 더페이지갤러리 02-3447-0049 | thepage-gallery.com 작가는 노동자로 살아 온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정치·사회·국가·자본으로부터 주어진 삶을 영위하는 이들의 여러 문제들에 관심을 가져왔다. 작품은 매우 정치적으로, 때론 감성적으로 사진, 설치미술, 공공미술, 커뮤니티아트, 영화 등 다양한 시각매체를 통해 담아내고 있다. | ||
이규식: 自‧自‧自전 2019-11-07 ~ 2020-01-26 | 청주시립미술관 043-201-2650 | cmoa.cheongju.go.kr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보여주었던 작품들의 맥락에서 공간에 자신의 이름 쓰기로 채워내는 작업 <李규식>과 교사시절 급식소에서 버린 플라스틱 용기를 재활용한 물감그릇과 물감이 마른 찌꺼기로 제작한 <애당초>, 자신의 일상에서 만들어지는 소소한 사건과 물질의 부스러기 등 잉여의 시간에 관계된 작업들이다. | ||
랜덤 인터내셔널: 아웃 오브 컨트롤전 2019-08-15 ~ 2020-01-27 | 부산현대미술관 051-220-7400 | busan.go.kr/moca 랜덤 인터내셔널 역시 점차 기계가 리드하는 현대 생활과 환경,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연구해 왔다. 이번 전시는 기계가 본질적으로 인간의 일상에 파고들어 어떠한 ‘관계’를 형성하게 되고 또, 환경은 어떻게 ‘반응’하게 되는지에 대해 탐구한다. | ||
김순기: 게으른 구름전 2019-08-31 ~ 2020-01-27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2-3701-9500 | mmca.go.kr 전시명 ‘게으른 구름’은 김순기가 쓴 동명의 시 제목으로, 작가가 지향하는 예술의 의미, 삶의 태도를 은유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게으름은 삶에서 지양해야할 불성실과 나태, 부정적인 측면을 함의한다. 하지만 김순기에게 게으름이란 타자에 의해 규정된 틀에 갇히지 않고, 삶의 매분 매초가 결정적 순간임을 긍정하며 사유하고 행동하는 일이다. | ||
어떻게 볼 것인가전 2019-11-05 ~ 2020-01-27 | 대전시립미술관 042.602.3200 | dmma.daejeon.go.kr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테크놀로지에 기반한 예술이자, 영역간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학제간 융합을 실천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바라보는 주체와 비춰지는 대상과의 관계, 그로부터 파생되는 문화적, 사회적인 맥락을 차례로 짚어보고, 매체의 다양성뿐만 아니라 ‘보기’라는 관점을 둘러싼 다양한 관계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 ||
미메시스 AP3: Picturesque City전 2019-11-28 ~ 2020-01-27 | 미메시스아트뮤지엄 031-955-4100 | mimesisartmuseum.co.kr MIMESIS AP는 예술가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며 도발적인 작업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아티스트를 선정하여 소개하는 프로젝트이다. 그 세 번째 전시인 | ||
홍순철: 검은 강, 숨은 숲 6 SENSES전 2019-12-10 ~ 2020-01-27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1899-5566 | acc.go.kr 나주에 위치한 ‘숨은 숲’과 주변의 시공간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시장의 시공간으로 옮겨, 현실과 가상. 현실과 복제, 실재와 가상, 현실과 정보 등 현재 우리의 삶 속에 일상이 되어버린 혼합현실의 세계를 관객에게 체험케 하는 미디어복합 예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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