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 |
2020.12.11 - 2020.1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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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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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 신작로(新作路) 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2020-10-28 ~ 2020-12-13 | 광주시립미술관 062.613.7100 | artmuse.gwangju.go.kr MMCA에 소장 중인 한국화 작품을 선보이며, 기법 또는 재료, 주제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접근이 반영된 작품을 구성했다. 총 4가지 소주제로 기획, 변화의 시작-한국성의 모색-한국화의 확장-한국화의 변신으로 구성했다. 28명 작가의 40점 출품작을 통해 각 주제에 따라 한국화의 다양한 형태를 보여준다. | ||
강가의 아틀리에 Riverside Atelier전: 장욱진 서거 30주기 기념 2020-10-27 ~ 2020-12-13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031-8082-4242 | yangju.go.kr/changucchin 장욱진 서거 30주기를 맞아 장욱진의 예술이 현대적으로 어떻게 재해석되고 있는지 알리기 위해 개최한 이번 ‘강가의 아틀리에’는 장욱진의 대표작품 36점과 장욱진의 예술정신을 이어받은 현대작가 김희원, 박희자, 빈우혁의 작품 3점을 소개한다. | ||
스며들다 pervade 전: 2020 미석예술인촌 입주작가 2020-09-26 ~ 2020-12-13 |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033.480.2655 | parksookeun.or.kr 독학으로 미술공부를 한 박수근 선생에게는 ‘미석예술인촌’ 후배 화우들이 생겼고 미술인들은 자신들의 생계를 이어가기 위한 평생의 직장이자 안식처가 되어줄 집인 창작공간을 꾸몄다. 이제 그들은 박수근처럼 삶과 작품의 철학이 일치하는 화가로서의 삶을 꿈꾸며 이곳에 스며들것이다. | ||
정영한 전 이미지-時代의 斷想 : ICON 2020-11-24 ~ 2020-12-14 | 써포먼트갤러리 070-8244-0604 | gallerysuppoment.com 작가의 <아이콘> 연작은 현재 진행 중인 <이미지, 時代의 斷想 Image, fragment of the time>을 수식하면서 그림 속 대상, 모델, 또는 이미지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 ||
이미경 전: 如如하게 2020-11-25 ~ 2020-12-16 | 보혜미안갤러리 (保慧美安) 02-790-1222 | bohyemiahn.com 올해 2020년의 그림들과 지난번 우포늪 시리즈와의 차이는 나룻배가 없습니다. 그때는 ‘흐르는 시간- 나를 찾아서’에서 삶을 찾아 나서는 나를 사공과 나룻배로 그렸습니다. 이번 전시의 제목은 ‘여여 하게’입니다. 여여하다의 뜻은 본연 그대로의 모습을 의미합니다. 늘 그대로 그러함입니다. 삶을 고정관념을 가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나를 우포의 풍경으로 그렸습니다. | ||
최윤 전: 막다른 길 걷기 Walking the Dead End 2020-11-05 ~ 2020-12-17 | 두산갤러리뉴욕 DOOSAN Gallery NY +1 212-242-6343 | doosangallery.com 최윤은 길거리, 공공장소, 대중문화 사이를 떠도는 평범하고 진부한 이미지를 포착, 수집해서 변종을 만든다. 한 사회에서 양산된 통속적인 이미지들이 사람들에게 어떤 관념을 심어주는지 탐구하는데, 뉴욕의 거리에서 마주한 풍경과 사회적 분위기를 그의 고유한 방식으로 전시장에 펼쳐 놓는다. | ||
깍지 전: OCI미술관 열 돌 기념 2020-10-22 ~ 2020-12-19 | OCI미술관 (송암문화재단) 02.734.0440 | ocimuseum.org 《깍지》는 작가들이 둘씩 짝지어 서로를 돋보이게 비추고 밀어주는 의기투합 실험장이다. 개인전에서 만나지 못한 새로운 면모, 기대감을 부르는 조합, 기발한 공간 해석을 즐기는 매력적인 전시. 강서경, 권인경, 김수연, 라오미, 박경종, 배윤환, 신민, 지희킴, 최수진, 홍승혜 10인이 다섯 개의 깍지를 이루어, 다수의 신작을 포함한 설치 중심 작업을 선보인다. | ||
Under 200전 2020-12-02 ~ 2020-12-19 | 아트소향 051-747-0715 | blog.naver.com/sohyang_art 역량있는 신진 작가 약 20인의 오리지날 작품 약 100점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이다. 동시대 젊은 작가들은 기성세대와는 다른 새로운 관점과 실험적 시도들, 그리고 매년 변화해가는 작가들의 작업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또 하나의 묘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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