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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 |
2021.2.5 - 2021.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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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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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밤 검은 낮전: 경기아트프로젝트 2020-10-29 ~ 2021-02-14 | 경기도미술관 031.481.7000 | gmoma.ggcf.kr 상상조차 어려운 전쟁의 참화 속에서 이름 없이 사라져간 사람들과 이후 남북 간 체제 대결의 과정에서 희생되었으나 드러나지 못했던 이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그 고통에 귀 기울이고자 한다. 월북 작가, 예술가, 평범한 여성들, 학살 희생자들의 유족, 실향민들의 이야기는 참여 작가의 관점에서 재구성되고 관람자들에 의해 새롭게 해석된다. | ||
함양아 vs. 서동진_흔들리는 사람들에게 : 2020 타이틀 매치 2020-10-20 ~ 2021-02-14 |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02-2124-5248 | sema.seoul.go.kr 함양아와 서동진은 2020 타이틀 매치에서 경쟁을 버리고 협력을 택하는 도전을 감행한다. 태도와 접근 방식의 미묘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작가는 연대와 지지, 신뢰 속에서 공동의 입장을 다듬고 우리가 함께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나선다. 그리고 이 시대의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말을 건넨다. 새로운 미래가 가능하다고. | ||
넥스트코드 2020 전 2020-12-22 ~ 2021-02-14 | 대전시립미술관 042.602.3200 | daejeon.go.kr/dma ‘넥스트코드’는 대전·충청지역 젊은 작가를 육성, 지원하는 연례전으로 20여년간 132명의 역량 있는 청년작가들을 발굴했다. “청년작가들은 실험적이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고유의‘세계’를 만들어낸다. 정통회화에서부터 미디어, 설치에 이르기까지 장르나 매체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각 코드를 제안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지역을 넘어 국내·외 미술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작품성을 특징으로 한다.” | ||
몸 이후의 창신 Cang Xin전: 제3회 쉐마국제미술상 수상작가 초대 2021-01-06 ~ 2021-02-14 | 쉐마미술관 043.221.3269 | schemaartmuseum.com 「창신(Cang Xin) 특별전」은 시대정신 ‘Fluxus 운동’, ‘해체주의’, ‘Cyber 미학의 정신’이 추구하는 정신에 선도적으로 실행하는 중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드로잉, 오브제, 설치, 퍼포먼스 등으로 중국에서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한국 등 세계 각지에서도 매우 활발하게 전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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