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 |
2021.5.7 - 2021.5.13 | |
+ Every Thursday | 메일진 배너 게재문의 02-730-6214 |
Exhibition | ||
포스터를 클릭하면 상세정보가 새 창으로 연결됩니다. 코로나 범유행으로 온라인 전시 진행 및 전시장 방문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 ||
김정수 전: 진달래-축복 2021-04-21 ~ 2021-05-11 | 선화랑 02.734.0458 | sungallery.co.kr 20호 이내의 신작 유화작품 외에도 중대형 페인팅 근작과 영상작품, 그리고 ‘축복’시리즈 이전에 발표되었던 '이 땅의 어머님들을 위하여', '기억의 저편' 시리즈 일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 ||
오지호와 오승우: 그리고 남도구상화단의 맥脈 2021-02-27 ~ 2021-05-11 | 무안군오승우미술관 061-450-5482 | muan.go.kr/museum 오지호 화백(1905~1982)은 1930년대 중반 서구의 인상주의를 수용하여 한국의 자연미를 표현한 화가이자 회화 이론을 표현방법을 교육한 교육자로서 우리나라 서양화 발전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인물이다. 오승우 화백(1930~ )은 오지호 화백의 아들이자 우리나라 구상화단의 원로작가로 인상주의 기법을 넘어 존재의 문제와 함께 동양의 상징적 원형을 탐구한 작가이다. | ||
장미라 개인전: 메라키에고 Merakiego 2021-05-05 ~ 2021-05-11 | 경인미술관 02.733.4448 | kyunginart.co.kr 장미라가 그림을 그리는 목적은 분명하다. 삶의 뜨거운 열정을 풀어놓기 위해서다. 그런 점에서 그의 작품은 자신의 삶과 연관돼 있다. 산수화든 정물화든, 작가의 분신이 작품의 어느 곳엔가 포진해 있는 것이 그런 이유다. 작품 속에는 그의 이야기가 진득하게 녹아있다. 그의 그림은 자화상이다. | ||
아버지와 딸: 일중 김충현 경후 김단희 2021-05-06 ~ 2021-05-12 | 백악미술관 02.734.4205 | baegak.co.kr 김단희의 두 번째 서전인 이 전시는 아버지 김충현의 탄생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자신이 부족하여 선조에게 누가 될까 염려되지만, 그들의 얼을 드러내고 자신의 서예를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 최신작들과 이전의 대표작들을 엮어 전시를 개최하게 되었다. 전시는 4부로 나눠진다. | ||
박미례 전: 동물혼 2021-04-30 ~ 2021-05-13 | 인디프레스 070-7686-1125 | facebook.com/INDIPRESS 박미례의 기존 작업과 이번 전시의 연속성은 우선 그녀가 베를린 자연사 박물관에서 보았던 박제된 고릴라 ‘바비’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다는 데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작가는 발굽이 둘로 갈라진 포유류, 소, 양, 사슴, 염소를 통칭하는 우제류(偶蹄類)의 박제된 모습, 간혹 나비나 곤충의 표본도 목탄 드로잉이나 회화로 재현해왔다. | ||
[HAF2021] 레지던시페스타: 내일을 위한 에너지 2021 2021-04-06 ~ 2021-05-16 |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054-777-5823 | gjartcenter.kr 박대성, 안창홍, 오원배, 김남표, 김승영, 박기진, 손동준, 임태규, 진 마이어슨, 크리스 로, 김지윤, 차정아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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