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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9.24 - 2021.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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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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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전: 계룡산 화가 2021-09-29 ~ 2021-10-05 | 갤러리인사아트 02-734-1333 | galleryinsaart.com 신현국의 산은 어찌 보면 무형상적인 듯하면서도 산의 다채로움처럼 밀도가 있으며 보이지 않는 절대적인 힘을 담고 있다. 말하자면 산의 모든 것을 압축한 듯한 절제된 색과 형의 이미지 및 선묘의 힘이 저변에 흐르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의 그림에는 투박함과 자유분방함 및 진실함과 강한 힘 등이 담겨있다. | ||
백미옥 회화전: Life Ⅲ : Eternal Love 2021-07-04 ~ 2021-09-27 | 키미아트 02.394.6411 | kimiart.net 상실과 애도, 그리고 죽음의 표현을 상징한다. 작품의 모티브는 삶과 죽음의 탐색이다.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고 자신의 의문을 영적인 방식으로 규정하고 해답을 추구한다. | ||
이정록 사진전: LUCA 2021-09-01 ~ 2021-09-28 | 갤러리나우 02.725.2930 | gallery-now.com 꾸준히 보이지 않는 세계의 오묘함을 탐구해 오던 이정록은 가시적이지는 않지만 자신을 전율케 하고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에너지, 생명, 자연, 공간을 주제로 오랫동안 작업을 이어왔다. | ||
양순열 전: 玄玄 2021-09-01 ~ 2021-09-29 | 인디프레스 070-7686-1125 | facebook.com/INDIPRESS 동양적 화엄의 세계와도 같은 확장된 범우주적 모성의 회복을 통해 시대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인간과 사물 그리고 자연 사이의 영적 교감의 가능성을 탐색하여 어둠의 현실에서 꿈과 사랑의 세계로 인도하는 전령사 같은 작품들을 보여주는데 화면구성은 지극히 단순하고 절제된 형식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 ||
강찬모 초대전 2021-08-01 ~ 2021-09-30 | 갤러리 더코르소 앤 김냇과 010-2361-2147 | 어느 맑은 한낮에 우물 안의 하늘을 보듯 설산과 하늘이 선명하다. 강찬모 작가는 끊임 없는 연구와 작업을 통해 종이 위에서, 발견하고, 순응하며, 살아 가는 삶의 길을 구체화 해왔기 때문에 우리가 주목 할 수 밖에 없는 작가이다. | ||
안윤모 전 쉼, 2021-09-03 ~ 2021-09-30 | 청화랑 02.543.1663 | chungartgallery.com 오랜 시간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도심은 공포와 두려움으로 변해버렸고, 우울한 풍경이 익숙해진 도시인들에게 잠시나마 자연이 가져다주는 따듯함으로 쉼을 권하고 있다. 작가는 메마르고 차갑고, 사람들이 두려움이 대상이 되어버린 도심에서 자연의 그림들이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 ||
YIAF 제11회 2021 여수국제미술제 흐르는 것은 멈추길 거부한다 2021-09-03 ~ 2021-10-03 |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061-643-4628 | YIAF.co.kr 아시아의 근현대 과정에서 감당해야 했던 역사적 상처를 들추고, 고백하고, 치유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미술적 발언들을 담았다. 서구 중심의 수직적인 거대 담론을 넘어선 동시대 아시아 미술의 역동성과 가치를 녹여낸 것이다. 이는 저마다의 처지를 인정하면서 다양하게 분출하는 긍정의 힘으로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희망찬 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의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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