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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Zine] 2022년 8월

편집부

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서울아트가이드로고
2022.8.5 - 2022.8.11
+ Every Friday

메일진 배너 게재문의 02-730-6214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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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범유행으로 온라인 전시 진행 및 전시장 방문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지금 당장, 지금 여기전 재개관 기념 기획
2022-05-04 ~ 2022-08-07 | 뮤즈세움갤러리
musesseum@gmail.com | blog.naver.com/kny928
 

코로나로 인해 일상의 삶에 지친 타 도시 인구들이 이곳을 찾아 진정한 의미의 ‘휴식’과 동시에 현대적 작품과 관계를 맺으며 관람자의 시선으로 “동시대성(contemporaneity)”이 갤러리와 관계 맺는 과정을 펼쳐내는 전시다. 주변 아름다운 산수 풍경과 더불어 새로운 현대적 공간에서 현대미술을 관람하는 이들이 실질적 동시대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도할 것이다.

김윤신: 지금 이 순간 전 For a moment – this moment
2022-07-08 ~ 2022-08-07 | 갤러리반디트라소
02.734.2312 | gallerybandi.com
 

한국 달항아리 작품계의 대표작가 10인이 각자의 방식으로 구현한 각자의 달항아리를 전시한다. 과거의 달항아리를 전통방식 그대로 재현한 오늘날 달항아리 실사 도자기부터 나무결에 새겨진 달항아리, 다양한 회화뿐만 아니라 디지털적으로 변모된 달항아리까지 다양한 오브제와 기법을 통해 새로운 개채로 구현된 오늘날의 달항아리들이 우리의 눈앞에 실재하게 된다.

권여현 전 현대의 신화
2022-07-08 ~ 2022-08-13 | 갤러리JJ
02-322-3979 | galleryjj.org
 

<현대의 신화 Myth Today>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낯선숲의 일탈자들’ 시리즈의 신작회화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최근의보다 경쾌하고 감각적인 작업으로의 변화를 중심으로 그가 모색하고 있는 작품 세계를 새롭게 살펴보고자 한다.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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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결의 만남_2022 한국-프랑스 현대목판화전_인간/자연/도시
  김영호 : 국공립 뮤지엄, 유료화 정책이 필요하다
  윤진섭 : 열정과 환희, 그리고 불굴의 퍼포먼스 정신의 투사
  이선영 : 노형규 / 나를 태워 버리다
  이선영 : 곽아람 / 하늘 아래의 도시
  근현대미술의 자취 따라 : 한국 채색화를 부흥시킨 최고봉, 박생광
  패널리뷰 : [서평] 전통을 깨부수는 시각
  연구소Blog : 《Past. Present. Future.》송은문화재단 소장품전, 송은
  연구소Blog : 이강욱개인전 - 변화하는 색, 가나부산
  연구소Blog : 《아가씨의 순간들: 사진집 발간기념 전시회》, 미뗌바우하우스
  연구소Blog :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Ⅳ-이형구전 / 김용관전, 부산시립미술관
  연구소Blog : 《이교준 : Works on Paper》 기자간담회, 피비갤러리
  연구소Blog : 《빛의 풍경 LUCEVISTA》, 아트스페이스선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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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반할 민화 생활의 단면 유쾌한 미학 오천 년 K-민화의 모든 것

윤열수 지음 | 태학사 | 2022년 6월 | 22,000원

이 민화 개론서는 반백 년 민화를 접해온 민화계의 거목이자 가회민화박물관 관장이기도 한 저자가 30년 전 처음 내놨던 것으로, 그동안 모은 자료와 연구성과를 더해 가져왔다. 민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섯 가지 키워드와 민화에 관해 종류부터 어떻게 읽을지 크게 훑고, 산수화부터 춘화도까지 여러 가지 화목의 구성•색채•의미 등을 설명해준다.

미술관 일기 환기미술관을 세우면서

김향안 지음 | 환기재단 | 2022년 5월 | 25,000원

환기미술관의 초기 모습이 담긴, 설립자인 저자의 일기를 모았다. 1989-94년은 미술관 설립 계획의 실현을 위해 뉴욕의 환기재단과 함께, 뉴욕•파리의 재단 사무소에 있던 김환기의 작품•유품•자료를 지금의 환기미술관으로 옮겨오고 미술관이 자리 잡아가던 시기다. 준비 과정에서의 의지나 기대•우려,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관심과 성찰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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