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 |
2024.4.5 - 2024.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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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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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화랑미술제 2024-04-04 ~ 2024-04-07 | 코엑스 Coex 02-733-3706 | hwami.org 156개의 국내 정상급 갤러리가 선보이는 작품은 기존 컬렉터들에게는 또다른 취향 발견의 기회가, 신규 컬렉터들에게는 미술시장 입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 Edition 5, 미술시장의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 ART&ARTIST TALK, 그리고 엄선된 작품을 행사 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온라인 프리뷰가 준비되어 있다. | ||
스투파의 숲 신비로운 인도 이야기 2023-12-22 ~ 2024-04-14 | 국립중앙박물관 1688-0361 | museum.go.kr 인도 남쪽에서 온 생명력 넘치는 신들의 미술과 석가모니 이야기를 소개한다. 데칸고원을 넘어 남쪽으로 전해진 석가모니의 가르침은 생명력 넘치는 신들과 마주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 ||
2024 띠그림전:용龍 2024-02-07 ~ 2024-04-14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031-637-0032 | iwoljeon.org 용은 위엄 있고 권위 있는 전지전능한 신의 모습 뿐만 아니라 인간 삶을 위로하기도 하고, 동시에 자연과의 조화를 꿈꾸게 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다채로운 용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전달 할 수 있길 바란다. | ||
성장 : 아이덴티티의 확장 성남작가조명전1 2024-02-23 ~ 2024-04-14 | 성남큐브미술관 031-783-8000 | museum.snart.or.kr ‘예술의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서 시작해, 예술을 통한 정체성의 표현과 소통의 가치를 담아낸 6명의 청년 작가들의 그룹 전시로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기존의 사회적인 프레임과 상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관계를 맺고 치열한 내면세계의 탐구를 통해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찾는 여정과 인간적인 감정을 풀어낸다. | ||
붓의 길, 먹의 마음 무여 문봉선, 王羲之를 만나다 2024-03-07 ~ 2024-04-07 | JCC아트센터 02-2138-7373 | jeijcc.org 동양문화를 대표하는 예술의 한 장르인 서예를 회화의 영역으로 끌어 올려 글씨의 형태와 우열, 크기에 따른 조형성을 탐구하고 글씨와 그림의 기원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서화동원’의 의미를 새롭게 혁신하여 보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문봉선은 전통과 고전을 탐색하는 법고창신의 자세로 전통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서예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서예의 회복을 꾀하고자 한다. | ||
자연 회귀적 열망전 2024-03-13 ~ 2024-04-13 | 선화랑 02.734.0458 | sungallery.co.kr 모혜준 작가와 우병윤 작가는 자신만의 재료와 물성, 행위가 조화를 이루며 반복과 중첩의 과정으로 이루어진 추상적인 화면을 선보인다. 이상덕 작가와 이채영 작가는 본인의 시각적 경험과 기억에서 기인한 풍경을 묘사하며 심상을 담아낸다. | ||
데이비드 킴 휘테커 사유의 밀실 The Privy of Reflection 2024-03-20 ~ 2024-04-09 | 오페라갤러리 02.3446.0070 | operagallery.com 구상과 추상의 표현적 결합을 통해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는 영국의 현대 미술가, 데이비드 킴 휘태커(b. 1964 ~ )의 개인전 《The Privy of Reflection l 사유의 밀실》을 개최한다. 작가는 인간의 머리와 그의 형이상학적 본질에 대한 독특한 표현과 해석을 선보이며 예술계에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 ||
화론 on Flora and Painting 2024-03-20 ~ 2024-04-09 | 이화익갤러리 02.730.7818 | leehwaikgallery.com 꽃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작품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그만큼 자주 다뤄진 주제이기 때문에 식상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하지만 화론전에 참여하는 10인의 작가들은 단순히 “꽃”이라는 주제를 재현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통해서 각자의 예술관을 드러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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