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
아마도예술공간 운영위원 제주아트투어가 3월28일 제주로 출발 29일 돌아왔다. 28일 먼저 아라리오미술관 류정화 씨 안내로 -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 아라리오뮤지엄바이크샵을 돌아보고 탑동왕돈까스 점심식사 후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 4월1일 개관하는 동문모텔 2관도 미리 들렸다. 많은 전시작품 중 최고 작품은 채프만 형제(제이크&디노스)는 영국작가로 파괴적이고도 시니컬한 작업으로 세계 현대미술계에서 큰 이슈를 일으키고 있다.
이어 제주 돌문화공원 - 넓은 공간, 자영 돌의 신비함을 보았다. 제주도립미술관 김수남특별전 - 한국다큐멘터리 사진의 선구자로 전국의 굿현장 민속문화, 시베리아에서 적도까지 샤먼 벨트의 사진, 밤에는 장선우감독이 운영하는 물고기카페를 갔다. 장감독은 <경마장 가는 길>로 유명하며 그 아들 장민승 씨는 지난 2월 에르메스 미술상을 수상했다.
▲제주 돌문화공원
29일 유명한 포도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몇 명은 올레길 산책, 나와 김미진교수는 방주교회 예배참석. 오후 서귀포 제주추사관을 찾았다. 근처 새로 세워진 김영원 씨 조각품까지...비오토피아의 이타미 준의 이색적인 물, 바람, 돌미술관을 산책하였다. 본태박물관- 안도 타다오 작품, 본태는 “본래의 형태” 뜻으로 1관: 소반과 보자기 등 2관: 백남준, 서양현대작가, 3관:쿠사마 야요이, 4관: 꽃 상여와 꼭두 입장료 16,000원
▲방주교회 ▲제주 추사관
▲물미술관 ▲바람미술관
▲본태박물관1관 ▲본태박물관 4관
이번 참여자는 김미진, 서진석, 유진상, 윤범모, 윤진섭, 김달진, 아마도 예술공간 박혜성 대표와 큐레이터 이지민, 서정민 9명으로 멋진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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