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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 기자간담회, 일민미술관

김정현



일민미술관에서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 기자간담회가 9월 13일 오후 2시에 진행되었다. 전시는 층별로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1층 전시전경 / 섹션 1: 민중의 리토르넬르


미술관 측은 이번 전시의 중요개념으로 프랑스 철학자 가타리(F.Guattari)의 리토르넬로(ritornello)를 내세웠다. 리토르넬로란 삶의 실존적 영토에 존재하는 반복구로서의 화음이라고 소개했으며, 그 예로 민요의 '쾌지나 칭칭나네' 후렴구를 꼽았다.




이번 전시의 기획 의도인 '놀이로서의 삶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역설'은 한받의 오프닝 공연 '불만합창단'으로 구체화되어 소개된다.








2층 전시전경 / 섹션 2: 시민, 난민, 유민: 조화와 반목의 시나리오






3층 전시전경 / 섹션 3: 타임라인 위에 모인 마을, 공동체, 사람들






조주현 일민미술관 학예실장


이번 전시를 기획한 조주현 일민미술관 학예실장은 기존 아카이브 전시들이 나열 또는 다이어그램 형태로 정리하여 보여주는 것이었다면 공동연구실, 도서관, 책방과도 같은 이번 전시에서 '또 다른 역사쓰기'에 참여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소개했다.




왼쪽부터 파일드-타임라인(9명의 구성원 중 한명), 한받, 이인규


간담회에는 3명의 작가도 함께 자리했다. 전시의 영문 제목은 Urban Ritorn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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