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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판화, 판화, 판화》

김달진

국립현대미술관은 대규모 판화 기획전 《판화, 판화, 판화(Prints, Printmaking, Graphic Art)》를 5월 14일(목)부터 8월 16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전시장에서 개최한다. 기자간담회가 5월13일, 프레스센터에서 10시 버스가 떠났다. 홍승연홍보관 사회로 윤범모관장 인사: 우리나라가 판화 종주국임을 강조, 담당 최희승 학예연구사의 전시설명으로 이어졌다.

 이번 전시는 미술 장르의 확장 및 장르 간 균형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국내 현대 판화를 대표하는 작가 60여 명의 작품  판화, 아티스트북, 드로인, 설치 100여 점을 통해 ‘판화’라는 특수한 장르이자 매체, 개념이자 상황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미술사의 흐름 속에서 재발견이 필요한 장르 중 하나인 판화는 그동안 오랜 역사를 지니며 한국의 독자적인 특징을 지닌 장르로 평가받았으며, 1960년대부터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판법의 발전과 함께 작가들에게 급진적이고 실험적인 매체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000년대에 이르러 미디어아트, 융복합 예술 등 새로운 동시대 미술의 홍수 속에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점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전시는 ‘책방’, ‘거리’, ‘작업실’, ‘플랫폼’ 4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 주변에서 익숙하게 접해왔던 장소의 명칭과 특징을 빌려와 판화가 존재하고 앞으로 나아갈 자리들을 장소의 개념으로 조명한다. ‘책방’에서는 판화로 제작된 아티스트 북을 비롯하여 인쇄문화와 판화의 관계를 나타낸 작품들이 전시된다. ‘거리’에서는 사회적인 이슈와 판화의 만남을 통해 예술이 일종의 미디어로 기능했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작업실’에서는 타 장르와 구분되는 판화의 고유한 특징인 다양한 판법들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플랫폼’에서는 동시대 미술의 장르 중 하나로서 확장된 판화의 면모를 만날 수 있다.


    기자간담회장 



  김상구



https://www.youtube.com/watch?v=JAytOF3qE0Q


질의응답 시간에 A 2017년 판화전 <층과 사이>가 있었는데 13년만에 판화전? 
B. 설명중 정신대 단어를 사용했는데 위안부로 써야한다.
c. 나는 질문: 연대기별 전시는 아니라지만 최영림, 박래현, 민중판화 대표적인 이철수, 지역 부산에 이용길, 서상환 등이 빠졌다고 나열했다. 많은 작가 참여지만 한 작가의 한 작품은 어떤 걸 선택하나? 라는 문제는...
그리고 1981년 3회 동아국제판화비엔날레에서 김구림 판화 전시 거부로 논란 이야기를 꺼냈다. 초대작가로 출품한 작품을 실험성이 강해 전시하기 어렵다고 해서 몇 몇 신문에 보도되고 김구림, 유준상, 박서보 주장이 신문에 실려지고 '전시회 개최 정지 가처분 신청서'가 오고갔다. 이날(2020.7.13) 김구림 선생과 확인 전화해서 사과받고 전시는 못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발행 <한국미술 공모전의 역사> 120 -121 쪽 참고
참석기자는 28여명, 입장료 2,000원. 아직 도록은 미발행



        김구림

  황재형

 이윤엽

   정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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