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독일 출신의 기획자 우테 메타 바우어가 기획한 전시로 역대 광주비엔날레의 출품작과 아카이브 및 판화작품을 통해 민주주의의 또 다른 표현으로 '광주정신'을 재조명한다. 전시는 인사동에 위치한 나무아트(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54-1)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5개국 작가 및 연구자 26명(팀)이 참여하며, 출품작은 190여점이다.
3층 전시전경
김진하 나무아트 대표가 참여한 판화 섹션
홍성담 作
주최 측은 파리 제7대학교의 명예교수 줄리아 크리스테바(Julia Kristeva)가 기본 자유로 제시한 ‘저항’과 끊임없는 ‘의문 제기’를 언급하며 이번 전시가 단순한 기억을 넘어 관객으로 하여금 능동적으로 사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층 전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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