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미술관 아카이브 연구 세미나 초청강연 <미술아카이브의 새로운 가치 창조 : 수집에서 공유로>가 4월3일 리움미술관에서 있었다. 미리 몇차례 이메일 을 주고 받고 3월27일 PPT와 영상 3분 30초짜리를 보냈다. 재단 임직원 대상으로 서둘러 서울아트가이드와 뉴스레터 100부 준비해서 1시에 도착했다. 2시부터 1시간 강연에 질의 응답 30분 예정으로 류문형 삼성문화재단 대표이사, 구정연 교육연구실장, 태현선 소장품연구실장 등이 참석했다.
태현선, 구정연, 김달진, 류문형, 김진주
강연 하일라이트는 전 홍라희(79세) 리움미술관장 서울대 미대 응용미술과 출신, 1965년 국전 입선, 66년 특선 목공예 작품을 공개했다. 질의응답은 각 기관의 아카이브관리프로그램 상황? 등
류문형 삼성문화재단 대표이사, 김달진
강연 후 자료실을 방문해 둘러 보았다. 소장도서 9만 여권.... 그동안 연구자들께 예약을 받아 금요일 하루 열람을 서비스했다. 금년 상반기에 소장자료 목록 서비스를 한다고 했다. 미술계는 과거 이구열선생님 기증 근대미술 자료에 대한 기대가 크다
미술분야 현장간담회
작년 11월 미술계현장간담회 유인촌장관 주관에 이어 후속조치로 4월2일 4시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사무동에서 있었다. 문체부 강정원 문화예술정책실장, 시각예술디자인과 김수현과장, 최혜연 사무관, 예술경영지원센터 김승연 시각예술본부장, 미술계 각 분야 전문 가 등 16명이 참석했다. 강실장의 인사, 최사무관의 경과 브리핑, 질의 시간에는 정준모에 이어 내가 두번 째, 최병식,... 중간 답변, 이명옥, 황달성, 심지언... 등 퇴근시간 6시에 맞추어 끝났다.
연구소Blo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