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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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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5.1
홍콩, 이시스퀘어


홍콩작가 천리윈(Chen liYun), 원펑이(Wen FengYi)과 중국작가 인시우전(Yin XiuZhen) 3명의 여성예술가가 패션을 소재로 연령, 문화, 사회집단간 현대풍조의 미적관념을 구현하길 시도했다. 본 전시의 키포인트는 현세 유행하는 시각적 스타일과 관련된 것이 아닌 예술가가 복장이라는 것을 어떻게 창작요지로 삼았는지 추상적인 개념으로서의 패션예술을 선보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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