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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물건이 연기처럼 사라지다 : 스칭

견고한 물건이 연기처럼 사라지다 : 스칭

5.26 - 6.30
상하이, 샹거나갤러리


1969년 내몽고에서 출생한 스칭(Shi Qing)은 현재 상하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산타페국제비엔날레, 중국 광저우비엔날레, 한국 부산비엔날레, 체코 프라하비엔날레에 참여한 바 있다. 본 전시명은 마르크스에서 인용된 문자로 예술생산과 전시의 실행 실마리를 이끌어내고 예술시장의 개입에 대한 비판을 제시하고자 했다. 그는 전시현장에 작품재료, 실험모형, 기성품을 가져와 녹색식물로 덮어진 공간에 펼쳐놓고 관중들에게 작품을 감별하고 정의를 내리도록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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