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아차산 홍련봉 1·2보루 발굴조사 설명회’가 23일 서울 광진구와 한국고고환경연구소 주최로 열렸다. 연구소는 이날 홍련봉 2보루 성곽에서 폭 1.5~2m, 길이 204m의 해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내에 남아 있는 고구려 성곽에서 해자가 발굴된 것은 처음이다. 참석자들이 홍련봉 2보루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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