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15일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5830만 달러(약 652억 원)에 낙찰된 미국 화가 잭슨 폴록의 작품 ‘No. 19, 1948’. 이번 거래 가격은 1993년 크리스티 경매 때의 240만 달러보다 24배 늘어난 금액이다. 경매 전 예상 낙찰가는 2500만∼3500만 달러였다. 초현실주의 추상 화가였던 폴록은 검은색, 회색, 붉은색 페인트를 작업실 바닥에 놓인 캔버스 위에 충동적으로 흩뿌리는 기법으로 이 작품을 그렸다.
- 동아일보 2013.05.17
http://news.donga.com/3/all/20130517/552144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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