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실 어보에 낙서 흔적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는 14일 조선 제8대 예종의 어보(옥새의 일종)에서 낙서로 의심되는 흔적인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사실은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대표 혜문스님)가 안민석 의원실과 함께 조선왕실어보에 관련한 조사를 진행하면서 발견됐다. 어보의 거북 머리쪽 하단에 한글로 ‘예종’이라고 써있는 것이 보인다.
- 중앙일보 2013-08-15(사진=문화재제자리찾기 제공)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347477&ctg=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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