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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팡세 : 정택영 어록

정택영



예술은 방관한 무지를 깨기 위해 내려친 망치와 정과 같다. 
#정택영어록

Art is like a hammer and a chisel struck to break the neglected ignorance.
#TakyoungJungQuote 

20211207화

takyoungjung.com
jungtakyou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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