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박정원 작가는 금속공예가이며 조각가이자 시인입니다.
박 작가님의 작품인 '그녀들'은 시어를 형상화한 듯한 절제미를 담아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 수많은 여성들이 소장하고 싶어하는 유니크하고 멋스러운 장신구입니다.
조영미 작가는 순수 평면작업을 넘어 실용적 섬유공예를 통해 섬유예술의 대중화를 꾀하는 섬유예술가입니다.
섬유 상품으로 만드는 Scarf와 Vest 에 대해서 작가는 그들이 또 하나의 독립된 생명으로써 비정형과 정형의 혼합, 사용자의 변형에 따른 변화의 가능성을 지니게 합니다.
늦 가을 박정원, 조영미 작가의 예술성 그윽한 '그녀들'을 통해 나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뽐내 보십시오
박정원/ 즐거운 우리집 II/ 은/ 2016
박정원/ 입술들/ 은/ 2016
박정원/ 비상/ 은/ 2016
박정원/ 엽서/ 은,옥/ 2016
조영미/ Vest_heat/ silk,wool / 2016
조영미/ 배냇저고리/ Wool, Acrylic, Nylon/ 2016
조영미/ Clouds / wool / 2016
조영미/ leaves / silk wool/ 2016
조영미/ Vest_heart_grey/ silk,wool/ 2106
정영숙 | 문화예술학 박사, 갤러리세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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