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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빌 대 얀 치홀트 : 타이포그래피 논쟁

  • 청구기호658.31/보571ㅁ;2017
  • 저자명한스 루돌프 보스하르트 지음, 김수정 감수, 박지희 옮김
  • 출판사안그라픽스
  • 출판년도2017년 8월
  • ISBN9788970599168
  • 가격18,000원

상세정보

1946년 얀 치홀트와 막스 빌의 논쟁을 통해 타이포그래피에서 디자인의 역사까지 개괄한다. 시대적 변화 양상이 담긴 예술적 관점에서의 보수와 진보의 대립이었던 이들의 논쟁이, 당시 미친 영향과 남겨진 의미 있는 흔적을 함께 짚는다.


책소개


1929년생으로 식자 도제 과정을 이수하고 강사로 활동했다. 다양한 전문대학과 취리히 디자인학교에서 사진과 그래픽 디자인을 가르치고, 취리히 산업디자인 실업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타이포그래픽 디자인 평생학습 과정을 계획했다. 문화계 북 디자인, 전시 카탈로그 및 포스터를 제작하고, 전시 및 설치 디자인 작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예술과 건축, 타이포그래피, 타이포그래픽 디자인과 서체에 관해 많은 책을 썼으며, 수많은 잡지에 글을 기고하는 동시에 관련 강의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회화와 그래픽 디자인, 대지미술, 사진 등의 작품 활동도 쉬지 않는다. 1956년에는 취리히에 야누스 출판사Janus-Presse를 설립하고 오리지널 그래픽과 예술에 관한 포트폴리오와 책들을 제작했다. 국제목판사협회Internationale Vereinigung der Holzschneider인 자일론Xylon 회원이며 1967년부터 1991년까지 목판과 목판 기술을 위한 잡지 ≪자일론≫의 편집과 디자인을 담당했다.


지은이 | 한스 루돌프 보스하르트 


베를린 예술대학교Universitat der Kunste Berlin에서 시각 디자인을, 라이프치히 그래픽서적예술대학Hochschule fur Grafik und Buchkunst Leipzig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전공했다. 베를린과 서울의 디자인 스튜디오와 출판사를 거쳐 현재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북 디자이너로 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감수 | 김수정

베를린 예술대학교Universitat der Kunste Berlin에서 시각 디자인을, 라이프치히 그래픽서적예술대학Hochschule fur Grafik und Buchkunst Leipzig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전공했다. 베를린과 서울의 디자인 스튜디오와 출판사를 거쳐 현재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북 디자이너로 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옮김 | 박지희

서강대학교에서 생물학과 독문학을 전공하고 국제특허법인에 들어갔으며, 글밥 아카데미 수료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막스 빌 대 얀 치홀트』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순간을 기록하다 for me』 『순간을 기록하다 for love』 가 있다. 


목차

한스 루돌프 보스하르트 | 평론

막스 빌 | 타이포그래피에 관하여

얀 치홀트 | 신념과 현실

요스트 호훌리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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