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 Art Consulting / Public art project
'현대미술의 세계적 흐름을 읽어 현재와 미래를 함께 논하는 갤러리,
신진작가의 발굴과 중견작가의 재조명을 통해 숨겨진 '진주'를 찾아나가는 갤러리'
갤러리소헌은 1991년 대구시 중구 봉산동 문화거리에서 개관한 이래
지난 18년간 대구를 대표하는 화랑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변종하 화백의 귀향 특별초대전을 비롯, 회화 조각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과
젊은 신예작가의 발굴과 후원, 길 트기를 하는 기획초대 전문화랑입니다.
개관 이래
봉산미술제(1993~)와 화랑미술제(1996~),
대구아트엑스포(2002, 2003), 한국국제아트페어(2002~),
상하이아트페어(2004), 싱가포르아트페어(2008),
서울국제판화사진아트페어(2007~) 등 다양한 아트페어에 참여해오고 있습니다.
이름 위주의 편협된 콜렉션이 아닌 다양한 콜렉터 층을 위해
한국성의 아이덴티티와 세계적 보편성에 함께 다가가는
다양한 동시대 현대미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사회속 공공 미술 향유와 미술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와 함께 나아가는 갤러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There are so many foreign collectors and auctioneer interested in korean contemporary art,
that not only Christie's and Sotheby's in Hong Kong but Phillips de Pury in London may have more proper concern and expectation than before.
For korean contemporary art we also try to have proper approval in the contemporary art market so as to put up a good show in the auction of Asian Contemporary Art.
And so on GALLERY SOHEON will try to concentrate on making various network through diverse international exhibitions and artfairs,
and will make an efforts to make proper progress of korean contemporary art.
The gallery has recently expanded and opened another exhibition space SOHEON Contemporary at a second location near to GALLERY SOHEON in the summer of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