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강인구, 김춘환, 이광호, 이기봉, 이세현 작가의 작품이 출품된 일우스페이스의 'Neo-naturalism'
'이번 전시는 21세기적인 신자연주의 관점에서 자연과 현실을 표현하고 묘사하는 5인의 작가들의 작품들을 보여주려한다.'
- 서문 중 발췌
강인구 作 세부
이광호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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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동상 앞 세종대로 사거리에 위치한 신한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김희조: 행복을 위한 제안'전을 찾았다.
'작가는 일상에서 탈출해 자유로운 유토피아로 향하자는 이갸리르 하지 않습니다. 애정과 노력이 필요한 아이들이 그 모습 그대로 엄마와 조금 더 많이, 조금 더 오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전시된 작품은 총 31점, 마음의 위로가 되는 작품들이다.
'나의 아이들은 고단한 생활에 활력을 주고 안식을 주는 삶의 원천이다. 힘든 시기를 감내할 수 있는 건 그 사랑이 안식처가 되기 때문이리라. 엄마로서의 역할, 힘든 육아에서 벗어나 나만의 공간과 휴식을 찾고 싶었던 심정을 반영하던 반려동물은 이제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의 모든 생명체로 그 폭이 넓어지고 있다.'
- 작가노트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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