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스페이스 윌링앤딜링(SPACE: WILLING N DEALING)에서 홍순명 작가의 개인전 〈장밋빛 인생 La vie en rose〉이 2017년 3월 10일(금)부터 4월 2일(일)까지 진행 중이다.
아티스트 토크가 3월 18일(토)에 4시부터 진행되었다. 예일대 2기 첫번 째 모임은 홍순명 토크쇼에 참석했다.
붉은 빛이 주요한 색으로 채워진 이미지로 전시공간이 인상적이다.
그는 토크쇼에서 4대강 사업의 비극 실패인 녹조현상을 거꾸로 장미빛으로 바꾸었다.
본인은 40대 들어서 본격적인 페인팅을 시작했고, 다작이며, 그림에 얽힌 - 주인을 지키기는 강아지로 소문난 : 동상까지 만들어진- 자세한 이야기...참석자가 많았고, 질문도 이어졌다
홍순명과 김인선 대표
토크쇼에 참석한 정연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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