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예일대(예술인과 일반인의 대화/ 김달진 추천, 김이숙 진행) 3차 모임이 4월12일 두산갤러리에서 있었다.
두산갤러리 기획전인 또 하나의 기둥 :샌정 홍범 전시회 오프닝에 맞추어 참석하였다.
정진우 큐레이터의 전시취지, 작가의 작품 설명을 듣고 질문도 있었다.
샌정(1963 - )의 원도우 안의 전시가 작품으로 아울러졌고 전시장 안에 두 기둥안에 작품 2점도 이색적이었다.
홍범(1970 - )의 큰 기둥 형태의 설치작품은 서서히 회전을 하며 공간과 장소의 기억을 새롭게 하였다.
두 작가의 어울림과 디스플레이 방식이 돋보이는 전시로 강추!
샌정의 갤러리 윈도우전시
홍범 작품
기둥안에 샌정 작품
홍범, 샌정, 정진우
예일대 회원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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