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의 '역사를 몸으로 쓰다'는 1960년대 이후 최근까지 예술매체로서의 신체와 몸짓에 초점을 둔 국제기획전으로 3개 파트로 구성 38명(팀)의 70여 점을 소개했다.
기자간담회 전경
임민욱
박찬경
전시담당 배명지 학예연구사
백남준
제로 지겐 (Zero Jigen)
제로 지겐 (Zero Jigen)
박찬경
아이 웨이웨이 (AI Weiwei)
멜라티 수료다모 (Melati SURYODARMO)
임민욱
덤 타입 (Dumb Type)
빌리 도르너 (Willi DORNER)
가브리엘라 망가노 & 실바나 망가노 (Gabriella MANGANO & Silcana MANGANO)
전시에 맞춰 발간된 도록에는 배명지 학예연구사 외에 서현석 연세대 교수의 'ㅁ/ㅗ/ㅁ'과 박준상 숭실대 교수의 '타자: 공동의 몸', 조수진 이화여대 박사의 '미술가, 몸으로 시대에 맞서다: 한국의 1960-1970년대 행위미술'의 글이 실렸다.
전시는 내년 1월2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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