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3번 출구로 나가면 성수동 핫플레이스가 펼쳐진다.

바이산 813카페는 층고 8미터, 넓이 300평에 달하는 대만크림차 TEA전문점이다. Art, Tea, Music을 내세운 복합문화공간이다. 차값이 7,000원에서 9,000원사이. 바이산 보이차는 대만 브랜드로 독특한 맛과 향

이곳에서 UNIFICATION (11.1-12.31) 전시가 열린다. 크고 웅장한 규모에 먼저 놀랐다.

(주)휴먼디지탈 홍윤숙 이사와 (주)바이산코리아 김지말 대표이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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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대림창고는 입장료를 10,000원을 먼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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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대표 서수연)가 운영하는 성수작가전 '작가의 방'(10.28 -11.6) 전시는  도시재생사업이 벌어지고있는 성수에서 예술의 역할을 묻는 취지이다. 

오매는 30년동안 11가구의 연립주택으로 사용하던 건물을 상가건물로 재생시킨 공간이다.

1층 가게, 2, 3, 4층 7개 공간에서 12명이 전시를 가졌다. 공간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경향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앞으로 전시가 이어지며 건물내 작은 카페도 만들어 진다.T.070-7578-5223

  PolarWorks Art Co 일러스트레이터 김병조, 김새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