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티베트미술 탕카,중국미술 소장품으로 유명한 평창동 화정박물관, 별도로 3층에 춘화실이 만들어져서 두번째 기획전
중국춘화전 오프닝이 4월3일 2시에 있었다. 김재한 단장의 사회로 고 화정 한광호 회장의 아들인 한태원 SG한국삼공 대표이사의 인사(관장은 이봉훈), 참석 내빈 소개: (뮤지엄) 김종규, 김쾌정,박기옥, 김의광, 박미정, (학계) 안휘준, 김봉렬, 이주형, (재계) 박영주, (관내) 윤종복 구의원, 이건왕 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욱근 평창동주민자치센터장, 공창묵 공인화랑 대표....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의 축사 후 전시장으로 올라갔다.
화정박물관
화정박물관 뒷건물
김봉렬, 박영주, 이봉훈, 한태원, 김재한
복록수(福祿壽) 전이 2018.1.24-8.19
이 전시는 화정박물관 소장 중국 회화∙공예 특별전으로, 중국 미술의 다양한 장르에 함축되어 있는 여러 가지 소망들의 상징에 대해 살펴보는 전시다.
현재 2세 회장은 현대미술에 관심이 더 많아 현대작품을 구입하며 2011년 베니스비엔날레 이용백도 지원했다.
현대미술 (CONTEMPORARY ART)
1층 2전시실에는 Tom Wesselmann, Aaron Young, Anish Kapoor, 박서보, 강형구, 양혜규, 서도호의 일곱 작가의 작품이 전시중이며,
양혜규
강형구, 서도호
2층 4전시실에는 Julian Opie, Marc Quinn, Thomas Ruff, 이용백, 김수자 다섯 작가의 작품이 전시중이다.
김수자
이용백, Thomas Ruff, Marc Quinn
동아시아 삼국의 춘화전이 2017.11.1-2018.4.1 끝났다.
이어 중국의 춘화전이 2018.4.3-7.1까지, 일본의 춘화전이 2018.7.3-2018.11.4까지, 춘화 속의 사계전이 2018.11.6-2019.3.3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료 성인 19세 이상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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