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태평양동맹 4개국 대사관은 6월21일 전시를 시작으로 여러 문화적 컨텐츠를 아우르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KF갤러리에서는 '태평양을 품은 땅'이라는 타이틀로 멕시코, 페루, 칠레, 콜럼비아의 사진전을 열고 있었다. (~8.17)
마지막으로 멕시코는 고대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료 중 하나인 고문서를 전시한다.
고문서에서는 종이와 색감 사용의 우월성을 더불어, 멕시코 원주민들이 이룩한 문화적 과학적 예술적 발전에 대한 기록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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