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지난 10월 7일에 정식 개관한 뮤지엄그라운드(설립자 전광영, 경기 용인시 위치)에서 《장 보고시안: Flamme Interieure》전이 진행 중이다. 장 보고시안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겸 컬렉터로 한국 단색화를 유럽에 적극적으로 알린 보고시안재단의 설립자이며 2017 베니스비엔날레 아르메니아 국가관 초대작가다.
전시장 입구
전시장과 작품 규모 모두 압권이다.
전시공간 간 통로
작품 제작 영상
인포데스크 위로 소규모 전시공간이 존재한다.
전시에 맞춰 발간된 도록에는 설립자와 전용운 관장의 인사말 외에 이지민 뮤지엄그라운드 전시실장과 심은록 미술비평가의 글이 실려있다.
전시는 2019.3.24까지. 전시 이후 일부 공간은 설립자 전광영 작가의 상설전시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뮤지엄그라운드 개관을 축하하는 화환들이 통로에 놓여있다.
캐딜락 코리아(주)가 장 보고시안과 협업해 만든 CT6가 미술관 외부공간에 놓여있다.
미술관 건물 뒷편에 위치한 전광영스튜디오 전경
용인에 들어선 '뮤지엄 그라운드'…보고시앙 전시로 개관 / 연합뉴스 2018.10.05
한지 작가ㆍ불의 화가 특별한 인연, 전시로 이어지다 / 한국일보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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