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정글짐
갈유라, 노혜리, 윤결, 이은희
아트스페이스 풀
2018.12.6(목) - 2019.1.13(일)
정글짐은 입방체 모양의 철골을 종횡으로 잇고 쌓은 형태의 구조물이다. 쉽게 풀자면 학교 놀이터에 가면 볼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이다. 서로의 작업을 탐색하고 다층의 비평을 공유하면서, 모두는 일시적이나마 활동들이 포개지고 또 확장되어지는 것을 목격. 이러한 물리적 인과를 전시의 얼개로 삼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정글짐'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듯 하다.
전시는 일반인인 내가 보기에 어렵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갈유라
<날이 어두워져>
갈유라, 2018. 싱클 채널 비디오, 5분 39초
<울음소리가 급하고 반듯이 잔다>
갈유라, 2018, 네온 와이어, 나무화석, 합판, 가변크기
윤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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