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페로탕갤러리
스스로를 얼반 아티비스트라 부르며 사진과 스트리트 아트를 결합한 작업을 하는 제이알(JR) 작가의 국내 첫 개인전이 페로탕에서 열렸다. 작가는 세계 각지 도시에 대규모의 사진 콜라주 작업을 설치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작가는 사회적 부조리에 관심을 가지며, 작업 방식은 의도치 않았던 이미지나 이슈 등이 임팩트를 줬을 때 영감을 받아 현실 안에서 사람들을 받아들여 작업한다고 전했다. 또한 항상 길과 사람들, 현실 안에서 아이디어를 받는다고 한다.
편집부 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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