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아카이빙, 기록과 연결 세미나가 2020.1.10 오후 1시반부터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있었다.

관심이 많아 신청이 미리 마감되었고 당일  좌석통로에 앉기도하고 대기표까지 등장하였다.

미술품 감정 및 유통기반 구축으로 201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완성이  어려운 사업이다. 작가 선정(감정 기반 구축과 해외 프로모션 2개 목적 달성), 영문사이트 작업, 지속적인 업데이트 등.... 사이트 시연 후 순서에 의해 진행되었다. 나는 토론자로 참석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권은용

 박서보연구팀 : 기혜경

 육명심연구팀: 이경민

  김순기연구팀 : 유진상

  이강소연구팀 : 조은정

토론자: 김달진, 박창원, 김주원, 류지연, 변종필, 김정화, 심지언

토론: 원로작가 디지털 아카이빙 연구와 활용 방안

김정화(서울공예박물관장), 변종필(제주현대미술관장), 류지연(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관리과장), 김주원(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 박창원(뮤움 대표), 김달진(김달진자료박물관장)

 서울공예박물관 김정화 관장

  서울공예박물관 김정화관장

 임태원: 서울기록원, 조소연: 영상기록원, 노예리: 국립국악원, 박상애: 백남준아트센터

좌담: 디지털 아카이빙의 다양한 사례들

모더레이터 박상애 (백남준아트센터 아키비스트)

1) 국립국악원 국악아카이브: 노예리(국립국악원 아카이브 연구원)

- 무형 예술의 아카이빙과 활용(저작권 문제의 해결, 시소러스 연계 등)

2) 영상자료원 : 조소연(큐레이터, 한국영상자료원 연구전시팀 차장)

- 영상 아카이브의 보존과 활용

3) 서울기록원 : 임태원(서울기록원 보존서비스과 주무관)

- 공공기록물의 아카이빙과 활용, 연구기관 협력을 통한 연구 결과물 공유 및 업데이트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