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교보문고에 갔을때마다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교보아트스페이스.
3월7일부터 4월30일까지 《접촉 contact ‘우리는 과거로 간다’》라는 타이틀로 새로운 전시가 열려서 구경했다.
이번 전시는 문이삭 작가의 흙-세라믹 조각들과 한강의 흙으로 그려낸 평면 작업,
박석원 작가의 나무 조각들과 장지로 자신의 조각을 구현한 평면 작업을 선보인다.
문이삭, Particle, 한강의 부유물(나무재,목탄,파쇄한 유리), 바인더, 캔버스, 가변크기(각 24.2×24.2cm), 2023
문이삭, 열개-북한#1,2, 조형토, 흙(북한산), 도판, 1260도 소성, 가변크기, 2022
문이삭, 열개-북한#3, 조형토, 흙(북한산), 도판, 1260도 소성, 가변크기, 2022
박석원, 積意(적의)-14025, 나무, 183.5×17.5×17.5cm,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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