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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술계 최대 이슈 3위 ‘부산비엔날레 사태’

관리자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임동락 전 집행위원장 파행 사태가 국내 유력 미술 전문기관이 선정한 올해의 국내 미술계 이슈에 올랐다.   



부산비엔날레가 주최한 2015년 바다미술제 출품작 ‘배변의 기술’(손현욱 작가) 국제신문 DB


미술 정보 수집·연구기관인 서울의 김달진미술연구소가 미술평론가·큐레이터 7인을 대상으로 올해 미술계 이슈 3건씩을 추천받아 결산한 ‘2017년 미술계 전시와 이슈’를 발표했다. 올해 국내 미술계 이슈 3위에는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의 파행’이 선정됐다. 김미진 홍익대 대학원 교수는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 사퇴는 초창기 예술인들의 노력과 열정이 변질돼 정치와 예술계의 파워게임으로 전락한 비엔날레의 현재를 보여줬다. 전반적인 구조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임 전 집행위원장은 2015 바다미술제 이후 작품 유지보수비로 작가에게 지급한 1400만 원을 개인적으로 돌려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검찰에 송치돼 조사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부산비엔날레조직위가 진행한 사업에 딸을 특혜 채용한 혐의(업무방행)로 불구속 입건됐다. 부산시 감사에서는 재직 중 외유성 해외 출장, 채용·승진 전횡 정황이 드러났다. 임 전 집행위원장은 지난 10월 사퇴했다.

미술 전문가들이 뽑은 올해 미술계 이슈 1위는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논란과 이우환 화백의 위작 사건 등 거장들의 위작 논란이었다. 2위는 가수 조영남 씨로 촉발된 작품 대작 관행 논란이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조윤선 전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의 구속, 찬반이 공존했던 ‘7071 서울로 슈즈트리 작업’ 등이 올해 이슈로 선정됐다.

 

- 국제신문 2017.12.21 박정민 기자 lin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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