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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파 걸작전

편집부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야수파 걸작전
2019.6.13-9.15
세종미술관

<야수파 걸작전>은 프랑스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소장품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전시이다. 1839년 카메라의 등장 이후 탄생한 현대미술은 보이는 세상을 탐구하고 재현한 20세기 이전에서 벗어나 작가의 메시지와 철학을 중심을로 인간의 내면, 무의식, 상상의 세계를 주로 담아왔다고 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의 시작을 알린 야수파와 입체파의 걸작들을 통해 20세기 유럽미술사를 이끈 주요 현대예술가와 학파, 그들의 탄생배경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고 한다.

전시는 앙리 마티스, 파블로 피카소 등 예술가들의 관계, 그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시가 구성되어있었고 작가에게는 빠질 수 없는 화상의 이야기가 섞여있다.


전시전경(출처: [세종.미술관] 야수파걸작전_보도자료)


전시전경(출처: [세종.미술관] 야수파걸작전_보도자료)


전시전경(출처: [세종.미술관] 야수파걸작전_보도자료)


전시전경(출처: [세종.미술관] 야수파걸작전_보도자료)


전시장안에서 사진을 찍을 수 없어 보도자료 내 이미지로 대체한다.
<야수파 걸작전>은 9월 15일까지 세종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 주애, 정윤

하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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