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장 마리 해슬리: 뜨겁고 단단한
2023.3. - 4.
갤러리138
장 마리 해 승리(Jean- Haessle, 1939-)는 프랑스 알자스 출신으로 광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반 고흐의 작품에 감화되어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는 2022년 전북도립미술관 개인전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인범 전 상명대 교수가 운영하고 있는 갤러리138은 서울 송파구 JS코퍼레이션 빌딩 1층에 위치해있다.
195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작가의 작품 변화를 엿볼 수 있는 30여 점의 드로잉 및 유화가 선보여지고 있다.
전시장 출입구 옆에 위치한 미팅룸, 서용선 작가의 작품이 보인다.
작품 세부
갤러리138에서는 오는 4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서용선, 삶의 노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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