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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페인 특별전: 마주하는 풍경, 일상의 시선

  • 전시분류

    외국작가

  • 전시기간

    2021-03-23 ~ 2021-07-25

  • 참여작가

    김명희, 서용선, 최진욱, 헤수스 수스 몬따예스, 하비에르 그라나도스, 조르디 핀토

  • 전시 장소

    소마미술관

  • 유/무료

    유료

  • 문의처

    02.425.1077

  • 홈페이지

    http://soma.ksp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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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미술관, 한국·스페인 특별전 “마주하는 풍경, 일상의 시선”展 개최

● 소마미술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 한국과 스페인 ‘언택트 문화교류’
● 일상의 풍경을 새롭게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통한 ‘뉴노멀’의 발견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소마미술관은 오는 3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한국·스페인 특별전 “마주하는 풍경, 일상의 시선’展을 개최합니다. 한국과 스페인 수교 70주년이던 2020년에 기획되었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 올해 그 결실을 보게 된 이번 전시는 한국과 스페인의 평범한 일상 속 풍경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그려낸 김명희, 서용선, 최진욱, 헤수스 수스 몬따예스, 하비에르 그라나도스, 조르디 핀토 여섯 작가의 회화 및 입체 작품 70여점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스페인 양국의 작가 6명이 일상적 풍경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교차 형식으로 감상하고, 양국의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의 방식을 ‘관조(觀照)’, ‘포착(捕捉)’, ‘현상(現像)’, ‘관찰(觀察)’, ‘유쾌(愉快)’, 상상(想像)‘ 6가지의 키워드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합니다. 

  김명희는 ‘관조’하는 자세로 인물과 사물을 바라봄으로써 깊은 사유와 성찰 유도하는 반면, 서용선은 일상 속 사람들의 모습을 ‘포착’하여 드러나지 않는 사회의 단면과 이면을 표현합니다. 최진욱은 현실적인 시선으로 보통의 풍경을 회화적으로 ‘현상’화 하며, 스페인 작가 헤수스 수스 몬따예스는 카니발, 축제, 시장 속 무리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감정을 낭만적인 선과 색채로 표현합니다. 한편 하비에르 그라나도스는 강렬한 색채와 단순한 형태로 일상 속 여성들을 ‘유쾌’하게 표현하며, 조르디 핀토는 평범한 일상의 생활을 ‘상상’ 속 유토피아의 세계로 치환하여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선사합니다. ‘일상의 풍경’이라는 공통의 주제 속에서 한국과 스페인 양국의 작가가 바라보는 일상의 시선을 함께 바라보고, 변화되고 있는 우리들의 일상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본 전시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방문 전 소마미술관 홈페이지(soma.kspo.or.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전시 개요

 ㅇ 전 시 명 : “마주하는 풍경, 일상의 시선” 
 ㅇ 전시기간 : 2021. 3. 23.(화) ~ 7. 25.(일)
 ㅇ 주최/주관 :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
 ㅇ 전시장소 : 소마미술관 1관 1~5전시실 및 야외 공간
 ㅇ 전시작가 : 김명희, 서용선, 최진욱, 헤수스 수스 몬따예스, 하비에르 그라나도스, 조르디 핀토
 ㅇ 전시내용 : 회화 및 입체 70여점

2. 전시 소개
소마미술관은 평범한 일상 풍경을 새롭게 바라보고, 그 의미를 다시 생각 해 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국·스페인 특별전 <마주하는 풍경, 일상의 시선>展을 개최한다. ‘일상의 풍경’이라는 공통의 주제 속에서 한국과 스페인 양국의 작가가 바라보는 일상의 시선을 함께 바라보고, 변화되고 있는 우리들의 일상을 다시 생각해 보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스페인 양국의 작가 김명희, 서용선, 최진욱, 헤수스 수스 몬따예스, 하비에르 그라나도스, 조르디 핀토 6명의 작가가 일상적 풍경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교차 형식으로 감상하고, 양국의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의 방식을 키워드 ‘관조(觀照)’, ‘포착(捕捉)’, ‘현상(現像)’, ‘관찰(觀察)’, ‘유쾌(愉快)’, 상상(想像)‘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김명희(1949~)는 어린시절 학교생활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흑칠판에 오일 파스텔을 조형매체로 활용하여 어린아이, 여성, 학생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인물들을 그려낸다. 외교관 부모님의 영향으로 인한 유년시절의 해외생활, 그리고 이후 폐교를 부활시킨 춘천 내평리 작업실과 뉴욕 소호를 오가는 작가의 일상은 과거와 현재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작가의 주제의식과도 맥을 함께한다. 어두운 배경에 인물을 밝게 비추어 명암이 뚜렷하게 대비되는 작가만의 표현방식은 조용히 ‘관조(觀照)’하는 자세로 인물과 사물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과 맞닿아 깊은 사유와 성찰을 유도한다.   

반면 서용선(1951~)은 일상에 마주하는 풍경을 ‘포착(捕捉)’하여 드러나지 않는 사회의 단면과 이면을 표현한다. 서울의 도시화를 직접 체험한 작가는 자화상, 도시, 자연풍경, 역사, 신화와 같은 다양한 주제를 붉은색 계열의 강렬한 색채와 형태로 표현하여 인간 실존에 대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탐구한다. 특히 <거리의 사람들>, <버스 속 사람들> 등 도시풍경 속 인간 군상을 직접적으로 포착해낸다. 서용선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부분 표정을 상실한 채 단순한 선으로 처리되어 도시의 익명성을 강조한다.

최진욱(1956~)은 현실적인 시선으로 일상의 풍경을 회화적으로 ‘현상(現想)’화 한다. 그는 ‘회화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자신 주변의 동네, 전철역, 작업실과 같은 사실적인 풍경을 작가 특유의 회화적인 방식으로 표현한다. 실재(實在)하고 있는 현실의 풍경은 작가의 시선을 통해 빠르고 거칠게, 역동적인 붓 터치와 넓은 색면으로 새롭게 조형화된다. 그래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의 모습이지만, 또 다른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사유하도록 만들어 ‘회화’라는 매체의 존재와 본질을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헤수스 수스 몬따예스(1945~)의 작품은 스페인의 일상과 보통의 풍경을 가장 밀접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는 스페인의 거리, 시장, 카니발, 축제 속 무리들을 ‘관찰(觀察)’하고 그들의 감정을 낭만적인 선과 색채로 표현한다. 작가가 화폭에 담아내는 사람들은 특정인물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평범히 볼 수 있는 보통의 사람들이다. 세밀한 붓터치를 통해 표현한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화사한 색감과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은 생명력을 가지며, 평화롭지만 활발한 스페인의 풍경을 담아낸다.

수의학을 전공했지만 전업작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하비에르 그라나도스(1964~)는 대상을 직관적으로 파악하여 강렬한 색채와 단순한 형태로‘유쾌’하게 표현한다. 작가는 그만의 위트 있고 유머러스한 표현으로 여성의 일상을 그려내는데, 과장된 볼륨감이 돋보이는 인물들은 어딘지 모르게 사랑스럽다. 집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춤을 추고, 수영을 하는 등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여성의 모습이지만 단순한 선으로 표현한 인물과 대비되는 강렬한 색감의 배경을 통해 인물을 극적으로 주목하게 만들고, 평범한 일상을 새롭고 특별하게 환기시킨다.

 한편, ‘상상(想像)’ 이라는 키워드로 대변될 수 있는 조르디 핀토(1968~)의 작품은 일상 속 보통의 풍경을 상상 속 유토피아의 세계로 치환하고 있다. 조르디 핀토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흔히 일상을 함께하는 가족과 연인이 주가 된다. 그러나 그들의 이목구비를 과감하게 생략하고, 형태를 단순화함으로써 현실세계와 거리가 먼 이질적인 세계 속 풍경으로 자리한다. 작가는 가족과의 식사, 연인과의 재회, 산책 등 평범한 나날들을 그리고 있지만 따뜻한 색감, 초현실적인 배경과 하늘을 통해 상상 속 세계를 여행하는 듯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선사한다.



□ 관람 안내

1. 관람시간 : 10:00-18:00(입장마감 17:30)
2. 휴 관 일 : 매주 월요일
3. 입 장 료 : 성인(만25~64세) 3,000원 / 청소년(만13-24세) : 2,000원 / 어린이(만7-12세) : 1,000원
4.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야간 개방 및 무료 입장)
   ㅇ 일    시 : 2021년 3월 31일, 4월 28일, 5월26일, 6월 30일
   ㅇ 장    소 : 소마미술관 1관
   ㅇ 주요내용 : 전체 관람객 무료 입장, 야간 연장 개관(10:00-21:00, 입장마감 20:30)
5. 홈페이지 : soma.kspo.or.kr / 문    의 : 02-425-1077


소마미술관_SOMA

2004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은 88서울올림픽의 문화적 성과를 재조명하기 위하여 세계 제5대 조각공원 가운데 하나인 약 1,500,000㎡ 녹지의 올림픽공원 안에 연면적 10,191㎡에 지상 2층의 서울올림픽미술관을 개관하였습니다. 2006년 봄, 자연과 공존하는 소통의 미술관이라는 새로운 미션과 비전으로 서울올림픽미술관을 소마미술관(SOMA_Seoul Olympic Museum of Art)으로 개칭하여 재개관하였습니다. 2018년 9월,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하며 연면적 2,995㎡에 지하 1층의 소마미술관 2관을 개관하였습니다. 소마미술관은 올림픽조각공원 안에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국제야외조각심포지엄과 국제야외조각초대전에 참가한 66개국 155명의 작품을 포함하여 현재는 유수한 작가들의 현대조각 작품 222점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마미술관은 국내외 미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현대미술의 담론과 비평적 쟁점을 담아내기 위하여 다양한 장르의 동시대 미술작품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전시를 정기적으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술관 안에 국내 최초로 드로잉센터를 설립하여 새로운 개념의 드로잉 아카이브를 구축함과 동시에 청년작가 육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학계 연계, 사회봉사 및 다양한 성인,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현대인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사회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려는 열린 문화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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