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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 대표하는 최고작가는 백남준

관리자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최고 작가에 백남준, 한국 현대 미술작가 중 재조명해야 하는 작가에 차학경, 2000년 이후 국내외적 활동이 두드러진 생존 작가는 김수자….

김달진미술연구소가 월간 ‘서울 아트가이드’ 창간 10주년 기념으로 국내 미술계 인사 10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설문에는 100명중 53명이 응답했다.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최고 작가로는 백남준이 3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김환기(22표), 이우환(21표), 박수근(17표) 등이 뒤를 이었다.

1982년 31세로 요절한 차학경은 18표를 얻어 ‘한국 현대 미술작가 중 재조명해야 하는 작가’ 1위에 올랐다. 2위는 김구림(14표)과 박현기(14표)가 나란히 차지했다. 2000년 이후 국내외적으로 활동이 두드러진 생존 작가로는 19표를 얻은 김수자가 1위를 차지했다. 서도호(18표)가 2위, 이우환(13표)이 3위다.

김달진미술연구소는 이외에도 ▲2000년 이후 작고한 미술인 중 한국미술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물 ▲만 45세이하 작가 중 향후 국내외적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작가 ▲2000년 이후 가장 기획력이 돋보이는 전시 ▲2000년 이후 한국미술 7대 변화와 이슈 ▲한국미술 7대 극복 과제 등에 대해서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26/20111226021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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