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후반기 화단의 영수, 이경성 -스스로 있는 아름다운 사람
최열(미술평론가) [ 2006년 6월 ]

아름다운 만남 / 눈 먼 사랑
미술세계 [ 2002년 6월 ]

노경(老境)의 아름다움
이경성(미술평론가,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월간 에세이 [ 2002년 6월 ]

‘외로우니까, 사람 그리워 사람만 그려’
-석남 이경성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 경향신문 [ 2002년 2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