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라 폰 브란덴부르크: 물 아래 그림자》Ulla von Brandenburg: Shadows under water2025. 5. 14 - 7. 13바라캇 컨템포러리는 2025년 5월 14일 (수)부터 7월 13일 (일) 까지 독일 예술가 울라 폰 브란덴부르크(b. 1974, 독일 카를수르에)의 국내 첫 개인전 《물 아래 그림자 Shadows under water》를 소개합니다. 현재 파리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그는 연극, ...
한국의 아방가르드 미술이 회피한 서민의 삶과 그들의 희망과 꿈에 대하여 작가는 수년 고민을 하였고, 작가는 이를 표현하는 기법인 몽타주 기법은 광주 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한 2024년 12 월에 전시한 “시대의 몽타주”라는 회고전에서 표현된다.갤러리 1층에서 이루어지는 전시는 역사/시간의 벼릿줄은 하나인데 그로부터 이어지는 사건/그물코는 헤아릴 수 ...
SUPPORTS/SURFACES 쉬포르 쉬르파스 (앙드레 피에르 아르날, 뱅상 비올레스, 피에르 뷔라글리오, 루이 칸, 마크 드바드, 노엘 돌라, 다니엘 드죄즈), 토니 그랑, 베르나르 파제스, 장 피에르 팽스망, 파트릭 세투르, 앙드레 발랑시, 클로드 비알라)
2025-05-14 ~ 2025-08-13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 (053-320-4533)
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 프랑스 실험 미술 ‘쉬포르 쉬르파스’ 13인 전원 참여 국내 첫 전시 개최프랑스 미술혁명 대구에 상륙 - “한 시대의 질문이, 한국에서 다시 열린다”1960~70년대 프랑스 현대미술사의 전환점이 되었던 실험적 회화 운동 Supports/Surfaces(쉬포르 쉬르파스)에 참여했던 작가 13인이 완전체로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 모인다.대구보건...
이화익갤러리(02-730-7818)는 오는 5월 13일부터 오명희 작가 개인전 <피어나는 빛, 봄의 숨결 Aether in Bloom> 전시를 시작한다.1956년생인 오명희 작가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다. 오랜 시간 국내외에서 활발한 전시 활동을 펼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2017년 런던 사치 갤러리...
내일에게 오늘 여기를 문학은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자를 구할 수 있는가' 묻습니다. 사진은 '현재가 미래를 도울 있는가' 묻고. 사진이 가장 잘하는 현실의 기록성에서 그 답을 찾습니다. 12.3 계엄 이후부터 지금까지 일상이 곧 역사였던 현장들을 함께 한 사진가 16인의 사진을 공유하고 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