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박장년 1963-2009: 실재와 환영의 경계에서 2018-03-22 ~ 2018-05-13 | 성곡미술관 02.737.7650 | sungkokmuseum.org 성곡미술관은 1950년대 앵포르멜 회화로부터 1970~80년대 단색화와 극사실주의 회화에 이르는 한국 현대미술의 경향들을 가로지르며 한국 현대회화의 지평을 넓힌 고 박장년(1938~2009) 화백의 회고전 <박장년 1963-2009 실재와 환영의 경계에서>전을 개최한다. 카이스갤러리와 유가족의 협력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박장년 화백의 타계 이후 열리는 첫 회고전이다. | |
전환의 봄 그 이후 1999-2018전 2018-03-20 ~ 2018-05-13 | 대전시립미술관 042.602.3200 | dmma.daejeon.go.kr <전환의 봄, 그 이후>는 제목에서 나타내듯이 ‘전환의 봄’이라는 이름 아래 시작되어 온 청년작가 지원전이 1999년 이후 현재까지 어떠한 흐름 속에서 20년의 시간을 겪어냈는지를 조명하는 전시이다. 특정 주제 아래 모여든 매년의 전시와는 달리 바로 오늘날까지의 20년이라는 세월 그 자체가 참여작가들을 묶어주는 하나의 튼튼한 주제가 되는 것이다. | |
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전 2018-01-16 ~ 2018-05-13 | 대구미술관 053.790.3000 | daeguartmuseum.org <한국의 아방가르드미술 : 1960 – 1980년대의 정황>과 <한국행위미술 50년 : 1967 – 2017> 등 1, 2부로 구성한 이번 전시는 협력 큐레이터 김찬동, 윤진섭이 참여해 권위와 관습에 도전하는 실험적인 아방가르드 미술과 아방가르드 미술 안에서 가장 혁신적이었던 행위미술의 역사적인 자료들을 소개한다. | |
김기철 개인전:The Depth of Cycle(주기의 깊이) 2018-03-22 ~ 2018-05-19 | OCI미술관 (송암문화재단) 02.734.0440 | ocimuseum.org 김기철은 첫 개인전 <십일면관음>(건널목갤러리, 1993)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십여 년 동안 ‘관음(觀音)’ 즉 ‘소리 보기’라는 한결같은 주제로 작업을 한다.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 ‘소리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서부터 시작한 그의 관심사는 최근 ‘소리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까지 그 폭을 넓혀가고 있다. |
고충환 : 이정섭/ 풍경,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김달진 : 수원세미나 발제: 지역단위 시각예술 아카이브의 가치와 과제 |
김달진 : 수원세미나 발제: 지역단위 시각예술 아카이브의 가치와 과제(2) |
이선영 : 김권룡/ 자물쇠와 열쇠로 본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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