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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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분원 공사장의 가림막. 문제가 되는 신체 부위 앞에는 진짜 나무를 심었다. 나뭇잎이 떨어질 것에 대비해 인조 나뭇잎을 만들어 붙였다. 2 이제석 소장의 대표작 ‘뿌린 대로 거두리라’(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적을 겨냥한 총구가 자신에게 돌아오는 반전(反戰) 포스터다. 그는 이 작품으로 전 세계 광고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제석 광고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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