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일 : 2010.09(신사동 이전)갤러리에이엠은1999년 3월에 설립되어 젊은 작가들의 그림을 전시 및 기획하였습니다. 2003년, 여자만 그리는 한국화가 '육심원'을 발굴하였고, 2005년 그녀의 작품을 대중화시키기 위해 아트상품을 기획, 그 해 8월 제4회 개인전 작품이 모두 판매되는 대기록과 함께 대중화와 상업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신세계 백화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교보문고장 및 각처 60여군대에 입점하여 판매하게 되었습니다.현대판 공주를 컨셉트로 한 '육심원'의 다이어리 전제품은 베스트셀러가 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0 육심원 백을 런칭하여 동화적인 느낌으로 재해석, 독특하고 판타지적인 백 라인을 선보였으며, 비비드한 색감이 섬세한 작품과 어우러져 세련미와 페미니한 감성을 선사했습니다.2011년 3월에 모드 상하이 패션박람회 참관, 세계 많은 바이어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어 현지 쇼핑몰, 백화점 입점에 관하여 많은 제안을 받고 있습니다.갤러리에이엠은 앞으로 어느 누구나 부담 없이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아트상품을 기획하고, 더 나아가 유럽, 일본 및 해외 여러나라에 수출하여 '육심원'의 한국화를 세계에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