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시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전시상세정보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천전 : 뉴욕, 파리에 갈 필요 없다, 생활은 국제화되다

  • 상세정보
  • 전시평론
  • 평점·리뷰
  • 관련행사
  • 전시뷰어
천전, 매일 주문을 외다, 1916, 설치작품


상하이와이탄미술관은 건립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 현대미술의 중요작가 고(故) 천전(Chen Zhen, 1955-2000)의 신작을 전시한다. 다양한 대형 설치작품과 작가의 크로키, 작가 노트가 전시된다. 새로 제작된 설치작품 <무제>는 미술관과 작가의 유산관리인이 합작하여 이전에 출판되었던 작가의 크로키를 근거로 완성된 작품이다. 그의 개인적 일생과 1990년대 상하이와 파리를 오가며 활동한 경력과 관련된 작품들로, 작가는 다문화 현대사회에서 발생한 의제에 대한 응답으로 작품들을 창작하였다.

- 오영민 중국통신원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