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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영 : 만발하는 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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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그림손에서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만발하는 시간>이라는 타이틀 아래 표주영 개인전이 진행됩니다.


표주영 작가는 한지로 만든 얼룩 조각들을 자르고 붙이고 그리는 콜라쥬 방식을 통해서촉각적 결과 겹의 공간을 가시화 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그녀의 작품 “시간의 겹”을 보면 얼룩진 한지 조각들이 반복적인 작업을 통하여 하나의 결을이루고 있다. 제목처럼 반복된 물리적인 시간의 겹을 회화적으로 구현하였다. 작가는 자신의 작업을 “얼룩의 결을 여러 겹으로 붙이는 반복적인 신체의 움직임은 나에게는 내면의식을 투영하고시간성을 가시화하는 작업으로서의 의미를 갖게 된다. 반복적이고 무의식적인 얼룩을 한지 위에 생성하면서동시에 찢고 오리며 다시 붙여나가는 한지 콜라쥬 작업을 통해 중층으로 된 내면으로 향한다.” 라고 말하였다. 


그저 abstract하게만 느껴지는 그녀의작품은 풍경을 그녀만의 정제된 방식으로 표현 한 것이다. 우리는 눈으로 보여지는 무언가를 볼 때 시각적인자극뿐 아니라 동시에 마음속에서 감정이 일렁이는 것을 느낀다. 표주영 작가의 작품은 한지에 스며든 푸른얼룩처럼 우리에게 시각적인 자극 이상으로 가슴 속에 서서히 스며드는 감정을 느끼게 한다. 홍지석 미술비평가는그녀의 그림을 두고 이렇게 말한다. “그것은 단번에 우리의 시선을 자극하는 강렬하고 화려한 그림이기보다는서서히, 그리고 은밀하게 우리의 몸을 감싸는 그림이기 때문이다.”


3월 25일에서 31일까지 갤러리그림손에서 전시하는표주영 개인전 <만발하는 시간>에 많은 관심과보도 부탁 드립니다.




상생 97x145cm 한지위에 채색 콜라쥬 2020



표주영 프로필

 

학력: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 박사과정재학 중

 

■개인전

1997제 1회 개인전 (인사갤러리) 

1999제 2회 개인전 (가나아트스페이스)

2001제 3회 개인전 (종로갤러리)

2002제 4회 개인전 (목암미술관 기획초대전)

2013제 5회 개인전 (각갤러리 초대전) 

2016제 6회 개인전 (가나아트스페이스)

2017제 7회 개인전 (강릉시립미술관)

2018제 8회 개인전 (강릉시립미술관)

2020제 9회 개인전 (갤러리 그림손)

 

■부스전 9회 그 외 공모전 및 단체전

수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춘추회 청년 작가상

전:     성신여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백제예술대학, 신흥대학강사

현재:   춘추회, 나토회, 한국화 여성 작가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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