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시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전시상세정보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린 메이 사이드: 천국에는 눈이 천천히 내린다. 르네 신테니스와의 대화

  • 상세정보
  • 전시평론
  • 평점·리뷰
  • 관련행사
  • 전시뷰어
Mureen(사자의 학교), 2016, The New Institute ⓒ Lin May SAEED


이라크계 독일 작가 린 메이 사이드(Lin May SAEED, 1973-2023)는 인간과 동물의 관계, 인간 사회에 있어서 동물권을 통찰하는 작업을 해왔다. 조형, 부조, 종이를 사용한 공간 설치작을 비롯해 드로잉까지 폭넓은 세계가 엿보인다. 작가는 썩지 않는 스티로폼 조형작을 자연에 끼친 인간의 영향에 대한 경고라 칭한 바 있다. 베를린 출신 조형 미술가 르네 신테니스(Renee SINTENIS, 1888-1965)의 동물조형작을 함께 선보이는 전시로, 다른 세대 두 작가의 작업 세계를 연결한다.

- 변지수 독일통신원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