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훈의식과 물질의 실체-라이브 페인팅2021. 08. 06. fri - 2021. 09. 01. wed이번 라이브 페인팅의 주제는 “의식과 물질의 실체”로 40일에 걸쳐 보여준다. 5 x 2.1 m의 2~3점이 완성될 것이다. 각기 작품의 소주제가 ‘인체’와 ‘순수 에너지’, ‘자연’이 된다.무의식의 미세한 양자적 카오스 측면과 이에 대비된 존재의 물질성인 의도된 현실을 자연스...
하태형 초대전2021. 07. 23. Fri - 2021. 08. 05. ThuOpening 2021. 07. 23. Fri 5pm“이제는 그런 것들을 인정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하태형의 그림에서는 관자에 대한 배려나 이해, 사물을 아름답게 표현해 보려는 의지는 찾아볼 수가 없다. 한마디로 불친절한 작가이다. 웬만큼의 나이도 먹고 무뎌졌을 법한 세월이 지났는데도 그...
‘홈-사피엔스’ 신문 속 집 이야기신문박물관, ‘홈-사피엔스’전…7월 16일부터 10월 3일1920년대부터 현재까지 집의 의미와 변천사를 조망 지난 100년간 신문에 나타난 ‘집’의 다양한 기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립니다. 신문박물관 PRESSEUM(관장 김태령)은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 집의 사회문화적 변천사를 신문기사를 통...
갤러리 마리는 바야흐로 녹음이 짙어가는 계절, 김두례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색면 추상과 색면 초상 모두 순수한 색추상의 양식을 바탕으로 이상을 추구하는 한편, 색감정에 도취되는 환상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는 그의 작품 50 여 점을 선보이게 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색:양연화의 제목에서 연상할 수 있듯 색이 곧 사물이며, 자연이고 예술가...
《변덕스러운 부피와 두께–네덜란드 최고의 책 디자인 한국의 아티스트북을 만나다》Versatile Volumes – The Best Dutch Book Designs Meet Korean Artists' Books• 전시기간: 2021.06.23. (수) - 08.13. (금) ※ 매주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운영시간: 월 - 금 10:00 - 19:00, 토 10:00 - 16:00※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일정이 변동될 ...
《기후미술관: 우리 집의 생애》전 시 명《기후미술관: 우리 집의 생애》 Climate Museum: Life and Death of our Home전시기간 2021. 6. 8.(화)~8. 8.(일) 전시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전시실, 전시동 외벽, 마당, 정원, 옥상 전시부문 사진, 영상, 박제, 표본, 설치 등 30여...
라이프 사진전: 더 라스트 프린트전시기간: 2021년 5월 11일(화) – 9월 12일(일) *연장전시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매표 및 입장마감 오후 6시)입 장 료: 성인 15,000원 / 청소년 11,000원 / 어린이 9,000원 / 특별할인 7,500원문 의: 02-332-8011 주 ...
이창원 : 평행한 두 세계2021-05-07 ~ 2021-08-08성곡미술관전 시 명 : 평행한 두 세계 Parallel Worlds참여작가: 이창원 Changwon LEE전시기간: 2021년 5월 7일 – 8월 8일전시장소: 성곡미술관 전관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 마감 오후 5시 30분조소를 전공한 이창원 작가는 전통 조각에 대해 고민하며, 1990년대 후반 ...
태광그룹 세화미술관, 《솔리드 시티 Solid City》展 개최 █ 세화미술관이 선보이는 ‘도시’ 주제 기획 미술전시展.. 21일부터 올해 8월까지 개최 █ 미술가, 건축가, 영화감독, 안무가 등 다양한 분야 창작자 전시 참여.. 9팀 43점 출품█ 미술관 홈페이지 통한 VR 전시 관람 무료서비스 제공.. 비대면 전시 연계 콘텐츠도 제공█ 세화예술...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연중 상설전시 서울시립미술관 2층 천경자 상설전시실한국화, 드로잉 등 30여점 “내 그림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영원히 남겨지길 바란다.”1998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천경자(千鏡子, 1924~ ) 화백은 시민과 후학들이 자신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