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볼 수 없는 전대미문의 전시≪조선의 백자, 군자지향≫□ 국내외 조선백자 명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최대 규모 전시- 국가지정문화재의 59점 중 절반이 넘는 31점 출품- 일본에 소재한 수준급 백자 34점을 함께 선보임 - 국내외 14개 박물관과 미술관이 동참하여 총 185점 전시 □ 조선백자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며 감상의 새로운 지평...
외규장각 의궤 귀환 10년 기념 특별전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개최- 10년 간의 외규장각 의궤 연구 성과 공개, 학술대회와 대중강연도 ㅇ 전 시 명: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ㅇ 기 간: 2022. 11. 1.(화) ~ 2023. 3. 19.(일)ㅇ 전시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특별전시실ㅇ 전 시 품: 외규장각 의궤 29...
일본 불교조각의 세계전시명 일본 불교조각의 세계전시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3층 세계문화관 일본실전시기간 2022-04-05~2024-10-09전시품 목조대일여래좌상, 목조아미타여래입상 등 5건 5점전시요약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불교조각품 5점을 특별공개하는 전시. 일본 불교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밀교, 정토교, 신불습합의 불교조각...
“ 국립한글박물관 상설전시실 개편 개관 ”개관 8주년 맞아 새로운 상설전시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개최국립한글박물관(관장 황준석)은 2022년 1월 21일부터 새로운 상설전시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을 개최한다. 2014년 10월 9일 한글날에 개관한 국립한글박물관은 개관 8년 차를 맞아, 상설전시실을 전면 개편했다. 한글문화의 뿌리...
“사유의 방 – 두루 헤아리며 깊은 생각에 잠기는 시간”-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반가사유상 2점 함께 감상하는 새 전시실 공개 -- 건축 공간과 전시가 하나로, 11월 12일부터 새로운 관람 경험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11월 12일부터 상설전시관 2층에 전시실 ‘사유의 방’을 개관하고, 대표 소장품인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을 함께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