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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베이징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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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쓰구하루(Tsuguharu FOUJITA,1886-1968), 장미소녀, 1959, 종이 위 수채, 35×23cm 


‘현대예술’, ‘경전예술’, ‘영상 베이징’, ‘디자인 예술’, ‘공공예술’로 5개 섹션에 약 150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중국내 기관과 합작하여 ‘중국내 예술을 다시 짚어보고 세계화를 바라보자’는 취지를 담았다. ‘대륙에 입각하여 아시아를 보존하다’를 주제로 80여 곳의 화랑이 참여하여 베이징을 중심으로 한 중국미술시장을 선보인다. 특별기획전으로 영국 작가인 데미언 허스트, 중국 신진 작가의 중국풍전시, ‘시대의 초상’ 작가인 신동왕(忻東旺)의 회고전을 통해 중국 현대 신사실주의 유화의 모범을 드러낸다. ‘영상 베이징’ 전에는 중국 대지의 생활백과를 카메라로 기록한 장면을 선보이며, ‘중국수채’와 작가 8인의 수채화 전시가 개최된다. 

- 오영민 중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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