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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캐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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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거스키, 시카고 증권거래소Ⅱ, 2007 © VG Bild-Kunst, Bonn 2022


베른트&힐라 베허, 카타리나 지버딩, 토마스 스트루스, 안드레아스 거스키, 울리케 로젠바흐의 작품 등 50여 년 역사의 사진소장품을 재조명하며 사진과 경제의 연관성을 암시하듯, ‘독일의 캐비어’를 제목으로 삼았다. 사진이 가진 두 가지 역할에서 출발하였다는 기획자는 실용·다큐멘터리와 광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자본주의와 밀접한 역할을 맺고 소비자의 욕망을 부추기며 동시에 이를 반영한 역할과 동시에 이러한 소비문화나 대중문화를 비판하는 잣대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음에 주목하였다고 의도를 밝혔다. 

- 변지수 독일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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